'故 최진실 딸' 최준희, 41kg 인증한 '뼈마름' 자태에 깜짝…"너무 앙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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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41kg 인증한 '뼈마름' 자태에 깜짝…"너무 앙상하다"

최준희가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운 이유를 전했다.

지난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왜 빼냐면 본업 열심히 하려고요"라며 "주니버니도 열심히 준비 중이고 버니 글로우 립도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본 최준희는 96kg에서 41kg까지 빠졌다는 인증을 한 뒤 "몸무게 가지고 자꾸 뭐라 하는데 그래서 나 버니 좀 끊으려고"라며 신경쓰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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