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LG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 앱의 '스마트 진단' 기능을 이용한 에어컨 점검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사용자들이 미리 에어컨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처를 하려는 '스마트 소비'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에어컨뿐 아니라 냉장고와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으로 스마트 진단 서비스를 확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