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 서산시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이정수 서산시의원은 제304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 통해 "서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인 청년농업인의 정착 문제와 실효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산시는 영농정착지원, 청년농업인 바우처, 후계농 육성 등 다양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나,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다"주장했다.
이어 이 의원은 "전북 익산시는 스마트팜과 청년 농업인을 연계하여 정착률을 높이고 있으며, 일본의 이주 농업 지원 프로그램은 3년간 초기 정착금을 제공하고, 주거·교육 등 생활 인프라를 지원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며 "이는 정착 이후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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