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실수 항의하자…영수증에 적힌 '썅X 수수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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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실수 항의하자…영수증에 적힌 '썅X 수수료' 논란

미국의 한 술집이 직원의 실수에 항의했다는 이유로 손님 영수증에 욕설의 의미가 담긴 '썅X 수수료(b****ing fee)'를 임의로 청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에 사는 한 여성은 자신이 주문하지 않은 맥주가 나온 데 대해 직원에게 항의했다는 이유로 5달러의 추가 요금이 청구됐다며 영수증 사진을 공유했다.

한 누리꾼은 "가게가 잘못해놓고 고객에게 요금을 매기다니, 모든 손님에게 일부러 틀린 메뉴를 내고 항의하면 돈을 더 받겠다는 거냐"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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