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후 만난 구자욱은 "선취점이 먼저 나왔고, 2회 (김)영웅이가 앞에서 좋은 홈런을 쳐 필요한 점수를 내주며 분위기를 바꿨다.덕분에 다 편하게 경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지난 16일까지 시즌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5(77타수 15안타) 4홈런 1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83 등에 머물렀다.
이어 18일 롯데전서 3타수 2안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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