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벤치만 달구다 13일 토트넘과 홈경기에 후반 38분 교체 투입돼 4-2 승리에 기여한 황희찬이지만 다시 부상으로 맨유 원정 출전이 어려워졌다.
페레이라 감독은 “토트넘전을 앞두고도 근육 이상을 느꼈는데 출전했다.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의료진이 회복시키려 하고 있다”고 황희찬의 몸상태를 설명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이 괴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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