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과거 약 23억 원의 사기 피해를 겪었던 사실을 떠올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추억 살림남’ 코너를 통해 20년 만에 방송에 복귀, 72세 어머니와 15평 집에서 단둘이 사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김상혁은 이날 역술가 박성준을 집으로 초대해 사주, 관상, 풍수지리 상담을 받았다.
또한 김상혁의 15평 집을 가득 채운 수집품들이 공개되자 박성준 역술가는 “이 집은 모든 게 꽉 막혀있는 느낌이다.총체적 난국”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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