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카드론' 잔액 감소…"부실채권 상각 영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난달 '카드론' 잔액 감소…"부실채권 상각 영향"

서민들의 급전 창구로 불리는 '카드론' 잔액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감소했다.

카드사들의 분기 말 부실채권 상각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신업계 관계자는 "분기말 카드사의 부실채권 상각으로 감소 추세가 나타났다"며 "당국의 가계대출 관리방안 실행으로 금번 감소폭은 평소보다 조금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