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 미생물학자 니콜라스 아이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에 '5초 법칙'을 증명하기 위해 물건을 바닥에 떨어트린 후 얼마나 많은 박테리아가 생기는지 확인하는 실험 영상을 올렸다.
아이허는 0초에서 1분까지 시간을 나눠 페트리 접시를 바닥에 놓고 그 접시를 인큐베이터에 넣고 배양해 박테리아가 자라는지 확인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과가 충격적이다.5초 법칙을 믿으며 살았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아야겠다" "다시는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먹지 않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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