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아, 난 바르셀로나 간다' 日 축구 슈퍼스타, '맞트레이드' 친정팀 복귀…"세부 조건+개인 합의만 남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인아, 난 바르셀로나 간다' 日 축구 슈퍼스타, '맞트레이드' 친정팀 복귀…"세부 조건+개인 합의만 남았다"

스페인 매체 카르페타스FCB는 18일(한국시간) "호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과 데쿠 단장은 한 번으 거래로 두 개의 포지션을 강화하고자 한다.에릭 가르시아를 레알 소시에다드로 보내고 구보와 욘 아람부루를 데려올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최근 협상은 속도를 내고 있다.여름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거래 방식은 두 가지가 유력하다.첫째는 완전 이적 의무가 포함된 임대다.이 경우 바르셀로나는 즉시 연봉 부담을 줄일 수 있다.두 번째가 바로 맞트레이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가르시아를 활용해 두 명의 자원을 데려오는 구조를 구상하고 있다.소시에다드도 거래에 긍정적이며 대화는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가르시아 역시 상황을 전달 받았고, 출전 기회가 보장된다면 이적을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플릭 감독도 에릭의 이탈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