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내한 공연에 깜짝 등장했다.
진은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이 관객을 무대 위로 불러 함께 노래하는 코너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내한 공연에서 진과 크리스 마틴은 어깨동무하고 손을 꼭 잡은 채로 ‘마이 유니버스’ 등을 노래하는 등 돈독한 모습으로 5만 관객에게 깊은 감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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