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전도사’ 황희찬, ‘주가 급상승’ 상종가 치는 공격수 꼬셨다… “한국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준 황희찬” 활짝 웃은 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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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전도사’ 황희찬, ‘주가 급상승’ 상종가 치는 공격수 꼬셨다… “한국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준 황희찬” 활짝 웃은 쿠냐

울버햄턴원더러스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가 황희찬에게 “한국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는 글을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20일(한국시간) 쿠냐는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을 통해 “나에게 한국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준 사람”이라는 한국어 문장과 함께 태극기, 방탄소년단의 노래 ‘샤인’ 그리고 치료용 욕조에 몸을 담근 황희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울버햄턴에서 뛸 만큼 뛴 쿠냐는 26세 나이에 2시즌 연속 PL 10골 이상을 기록하면서 다음 단계를 모색할 만한 시기를 맞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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