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1년에 행사를 몇 개나 하냐"고 물었고, 박경림은 "그걸 솔직히 세고 있지는 않다"며 "그래도 수십 편은 되고 있다"라고 답했다.
전현무가 "제작보고회 섭외 1순위는 맞지 않냐"고 하자 박경림은 "저는 그렇게 믿고 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과거 자신이 진행한 ‘범죄도시3’ 제작보고회 영상도 다시 보며 그의 철저함에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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