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뱀띠 듀오' 안성훈과 미스김이 깜짝 듀엣 무대를 펼친다.
20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12회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편으로,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흥겨운 축제의 무대를 꾸민다.
무엇보다 이날 '부산 사상구' 편에서는 안성훈과 미스김이 함께 무대에 올라 부산 바다와 어울리는 명곡인 '바다새'를 부르며 스페셜 듀엣 무대를 꾸민다고 해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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