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이 여자 연예인 최초로 최연소 연예대상 영광을 누렸다고 밝혔다.
이날 박경림이 등장하자 양세형은 "나이가 거꾸로 간다.최고 동안이다"라며 그의 변함없는 외모를 칭찬했다.
MBC 연예대상 최연소 수상자인 박경림은 "어릴 때 받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최연소가 돼있더라"며 아직까지 기록이 깨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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