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첫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이변 없이 압승을 거뒀다.
김동연 후보는 7.54%, 김경수 후보는 4.31%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당시와 비교하면 이날 득표율은 10% 이상 높은 수치로 이 후보의 당내 지지가 더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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