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맨유 NO 재계약 YES '3년 남았는데 헛꿈 꿨나'…PSG 입장 나왔다 "동행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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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맨유 NO 재계약 YES '3년 남았는데 헛꿈 꿨나'…PSG 입장 나왔다 "동행 원해"

이번 시즌 후반기부터 출전 시간이 급감한 이강인은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연결되며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PSG를 떠날 거라는 전망이 강했지만, PSG가 이강인을 잔류시키기로 결정했다는 보도로 인해 분위기가 달라졌다.

매체는 그러면서 "PSG는 잔루이지 돈나룸마, 브래들리 바르콜라, 이강인과 계약을 연장하길 원한다"며 PSG가 이강인을 포함한 세 명의 선수들과의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르10스포르트'에 따르면 돈나룸마의 계약은 2026년 여름에 만료되고, 바르콜라와 이강인의 계약은 2028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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