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끝 쏟아진 단비"...한화이글스 강우콜드 선언으로 파죽지세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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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끝 쏟아진 단비"...한화이글스 강우콜드 선언으로 파죽지세 '6연승'

한화이글스가 1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5회 7-2 강우 콜드 승리를 거두며 6연승을 달렸다.

한화 선발 투수 문동주는 최고 159㎞ 강속구를 앞세워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주말 시리즈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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