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강화 봄 콘서트’가 봄비와 함께 아름다운 선율로 강화를 적셨다.
강화 주민인 신일자씨(64)는 “박서진처럼 인기 있는 트로트 가수들이 나와서 좋았다”며 “강화에서 봄 콘서트 같은 축제가 많지 않은데, 앞으로도 계속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025 봄 콘서트’와 함께 강화는 농업적인 부분에서 다시 한 해를 시작한다”며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는 강화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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