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다 시우바(33)가 또 다시 부상을 입었다.
브라질 구단 산투스 FC는 18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새로운 근육 부상을 입었다.왼쪽 허벅지 근육이다.이전 부상 부위와 같지는 않다.새로운 부상에 대한 치료와 병행하여 미래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력 강화 운동을 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올 시즌 친정팀 산투스에서 부활을 꿈꾸고 있지만 또 다시 부상이라는 악재에 부딪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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