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첫 경선서 이재명 후보가 88퍼센트(%)가 넘는 득표율을 얻었다.
김동연 후보가 7.54%, 김경수 후보는 4.31% 득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권리당원 투표에서 이 후보는 5만5948표를 얻어 득표율 88.1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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