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대대적인 개편을 위해 여름에 손흥민 등을 내보낼 수도 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UEFA 유로파리그에서 준결승에 올라갔지만 프리미어리그 성적이 매우 저조하기에 토트넘은 시즌 종료 후 대대적인 개편이 필수이다.
토트넘의 여름 이적시장 행보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전 프리미어리그 공격수 트로이 디니가 개편 과정에서 손흥민을 포함해 토트넘 핵심 선수들이 대거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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