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702회는 아티스트 김현철X윤상X이현우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윤상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러블리즈 메머 케이와 류수정은 '러블리즈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윤상의 실제 아들인 그룹 '라이즈'의 멤버 앤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케이는 “윤상 선배님이 아들 자랑을 정말 많이 하셨다.그래서 데뷔 전부터 앤톤 친구를 많이 봐왔다”라고 밝히며 윤상의 팔불출 면모를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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