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나 장로뿐만 아니라 모든 기독교 믿는 사람들이 모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날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개최한 '2025 부활절 퍼레이드'에 참석한 언더우드 선교사의 4대손 피터 언더우드(한국명 원한석) 씨는 "기독교인이 많이 줄고 있다"고 한국 교회의 위기를 언급하고서 이렇게 말했다.
"개신교 선교사는 3천여명이 한국으로 왔습니다.매우 중요한 것은 그 3천명 중에 여성이 3분의 2였다는 것입니다.오늘 (행사) 준비하면서 위원회나 이런 곳에 여성이 상당히 적었습니다.그것을 우리가 조금 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