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민폐 행동에 사과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본의 아닌 민폐(?)에 어쩔 줄 몰라 하며 당황한다.

그 중 유미담(유재석) 부장, 하하 과장, 미주 사원, 임우일 인턴은 손님이 줄어들어도 20년째 문방구를 지키는 엄마를 위해 홍보글을 올린 딸의 ‘랜선 효도’를 돕는다.

당황한 유 부장은 인턴이 친 사고를 수습하려다가 또 사고를 치는데,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사고의 현장을 궁금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