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부활절을 맞아 아랍에미리트(UAE) 중재로 부상군인을 포함해 전쟁포로 492명을 교환한다고 스카이 뉴스와 키이우 인디펜던트가 19일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아직 얼마나 많은 자국 전쟁포로가 러시아에 억류됐는지를 정확히 공표하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양국이 생포 억류 중인 전쟁포로 전원을 교환 석방하자고 제안했지만 러시아 측이 아직까지 응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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