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가 “보안 문제가 있지만 용산을 쓰면서 다음 단계로는 청와대를 신속하게 보수해 거기로 다시 돌아가는 게 좋겠다”고 답하면서, 대선 이후 청와대 시민 개방 중단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9일 청와대재단에 따르면 청와대 누적 관람객은 2022년 5월 10일 개방 이후 2년 8개월만인 지난 3월 8일 800만명을 넘어섰다.
대통령 경호 문제와 보안, 업무상 이유 등으로 청와대 관람은 극히 제한적인 경우에만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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