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사랑이와 유토가 현실 고민을 이야기한다.
4월 20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17회에서는 사랑이와 유토가 타로카드를 통해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나 사랑이는 사랑이는 “아빠의 건강이 걱정돼요”라는 의외의 고민을 말해 추성훈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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