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세상을 떠난 고 설리의 친오빠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설리의 친 오빠는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6년 전과 다를 바 없는.그래도 네가 남긴 숙제를 조금이나마 이해했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설리 친오빠는 이달 초에도 SNS를 통해 배우 김수현을 겨냥한 폭로성 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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