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에 대해서는 "지난 경기 전에는 근육에 뭔가를 느꼈지만, 출전시키기로 결정했다.하지만 여전히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의료진이 회복시키려 노력하고 있다.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초반부터 발목과 햄스트링 등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출전한 19경기 중 선발은 5경기고, 풀타임은 한 경기(1라운드 아스널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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