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5명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악청사 화단에 '부정 중앙선관위'라고 적힌 물체 등을 묻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들은 사건 신고 당시 출국한 상태로 확인됐다.
해당 청사는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을 투입했던 장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與 "통일교 특검, 연내 처리도 염두"…'제3자 추천' 방식은 거절
경찰, '전재수 시계 의혹' 불가리코리아 압수수색
정청래 "국민의힘, 통일교 유착 밝혀지면 위헌정당 해산"
대전·충남 행정통합, '균형발전 모델'로 가야 한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