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 꿈나무’ 이유준(화성 K1펜싱클럽)이 제54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초등 5·6학년부 개인전서 전국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남초 3·4학년부 에페 개인전서는 김다진(수원시펜싱협회클럽)이 결승전서 이정원(K1펜싱클럽)을 12대7로 가볍게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여초 5·6학년부 에페 결승서 조안나(수원시펜싱협회클럽)는 이지안(조희제펜싱클럽)에 14대15로 석패해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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