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출산 휴가' 오타니 대체자 선택 못 받은 김혜성, 4타수 무안타 또 침묵…배지환도 무안타 3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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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출산 휴가' 오타니 대체자 선택 못 받은 김혜성, 4타수 무안타 또 침묵…배지환도 무안타 3삼진

김혜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트리플A 타코마 레이니어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7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좌완 플레밍과 맞붙었지만, 이번에도 5구째 커브에 헛스윙 낫아웃 삼진을 당했다.

김혜성은 올 시즌 트리플A 1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3, 19안타, 3홈런, 13타점, 16득점, 4도루, 22삼진, 5볼넷, 출루율 0.317, 장타율 0.49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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