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골을 터뜨린 세라핌도 선발로 나선다.
현재 수원은 3승 3무 3패(승점 11점)로 6위에, 화성은 1승 3무 3패(승점 6점)로 11위에 위치해 있다.
수원은 양형모, 이기제, 고종현, 권완규, 이건희, 이규성, 최영준, 파울리뇨, 브루노 실바, 세라핌, 일류첸코가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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