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디펜사 센트랄’을 인용, “레알은 살리바 영입을 위해 엔드릭과 귈러를 포함한 스왑딜 가능성을 내부적으로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2022-23시즌 아스널에 복귀한 그는 첫 시즌 33경기 3골 1도움을 올리며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실제로 살리바는 레알과의 두 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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