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국내 초연했던 이란 작가 낫심 술리만푸어의 '화이트래빗 레드래빗'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19일 연극계에 따르면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이 공연된다.
이번 공연에는 박정자와 박상원, 남명렬 등 베테랑 배우부터 김도연 등 신진 배우들까지 32명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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