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19일 “첼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김민재의 대리인과 접촉했다.여름 이적에 열려있다.제안을 들을 것이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 김민재의 혹사를 조명했는데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55경기를 소화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부상 투혼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를 책임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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