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헬기 4대를 비롯해 차량 17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1시간 19분 만인 오전 11시 43분께 진화했다.
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4분께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야산에서도 불이나 24분 만에 진화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들뜬 크리스마스 이브, 번화가 북적…"설레는 마음"
흐린 크리스마스이브…출근할 때 빙판길·살얼음 조심
올해 주식부호 100인 중 1위는 이재용…BTS 멤버도 순위권
강남 카페서 소화기 뿌린 20대…손님 등 70여명 대피 소동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