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센스’ 출신 오스먼트, 마약 혐의로 체포 “끔찍한 실수”
영화 ‘식스 센스’ 아역배우 출신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가 마약을 소지한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CNN, 피플지 등 현지 매체들은 오스먼트가 캘리포니아주 매머드 레이크의 한 리조트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채 소란을 피우고 불법 약물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오스먼트를 코카인 소지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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