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또다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할 위기에 처했다.
실제로 황희찬은 이번 시즌 총 854분만을 소화했으며 23경기 중 무려 15경기를 교체로 출전했다.
이처럼 출전시간 감소와 함께 경기 감각 저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다면 반등의 기회마저 잃을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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