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에 대해서는 “지난 경기 전에도 근육에 뭔가를 느꼈으나 출전시키기로 결정했다.하지만 여전히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의료진이 회복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12골(3도움)을 터뜨리고 팀 내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던 황희찬은 올 시즌에는 부상 때문에 활발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발목,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등 부상이 잇따라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는 데 그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