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를 감쌌다.
콤파니 감독은 이번 시즌 내내 김민재를 향한 비판이 쏟아질 때마다 지켜왔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77경기에 출전했지만, 두 번째 시즌에도 기대만큼의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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