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스페인 언론 '풋볼 에스파냐'에 따르면 아틀레티는 "여름에 떠나는 악셀 비첼과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를 대체할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영입하려 한다.
매체는 "로메로 측과 이미 협상이 진행되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제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토트넘 홋스퍼와 협상에 돌입할 준비가 됐다.하지만 토트넘은 팀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인 로메로를 매각할 의사가 전혀 없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로메로 영입을 요청한다면, 8천만 유로의 가격을 책정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아틀레티가 여름에 로메로를 영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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