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또 김민재에게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유벤투스(이탈리아)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구체적으로 김민재가 향할 수 있는 구단들도 언급했다.
나아가 매체는 "문제는 이제 염증으로 커졌다.김민재는 올 시즌 단 4경기만 휴식을 취했다.그는 지금 이토 히로키(중족골 골절)와 다요 우파메카노(무릎 연골)가 부상으로 이탈한 것 때문에 항상 뛰어야 했다"라며 김민재가 빠지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뮌헨에 온 지 이제 2년 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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