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중국은 18일까지 남녀 월드컵 단식 8강 경기를 마친 가운데 남녀부 각각 3명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인 쑨잉사는 천싱퉁과 결승 진출을 다투고, 콰이만은 일본의 베테랑 이토 미마(세계 9위)와 4강에서 맞붙는다.
이토가 콰이만을 잡더라도 결승 진출이 예상되는 세계 최강 쑨잉사의 벽을 넘기가 쉽지 않아 올해도 중국의 우승이 점쳐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