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 경선 후보가 '청년 미래'를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이후에는 A조 주제인 '청년 미래'와 관련한 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다.
압축된 후보 4명은 이후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당원투표 50%' 방식의 2차 경선을 통해 2명으로 추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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