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최진철 등 축구 레전드, 용인FC 창단준비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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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최진철 등 축구 레전드, 용인FC 창단준비위 합류

용인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 창단준비위원회가 닻을 올렸다.

19일 경기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용인FC 창단준비위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이한규 용인시축구협회장,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이동국·김두현·최진철·황보관 등 축구 전문가, 전현직 시도의원, 체육·경제ㆍ문화계 인사,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118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18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용인시민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원회 발족식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창단준비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용인시) 고문단에는 예광환·서정석 전 시장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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