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인교진, 현우, 김준호가 ‘잘생긴 트롯’ 1대 T4로 이름을 올리며 트롯 가수 데뷔를 알렸다.
히트곡 메이커 윤일상,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신곡 4개를 두고 치열한 1:1 배틀이 펼쳐진 가운데 추성훈, 인교진, 현우, 김준호가 최종 T4의 영예를 안으며 신곡의 주인공이 됐다.
파이널 경연은 신곡을 작곡한 윤일상과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점수 600점과 박서진, 홍지윤, 안성훈 특별 심사위원 3인의 점수 300점 그리고 T-100 심사단의 100점까지 총합 1000점으로 합산한 결과로 승부가 갈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