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대' 아름다운 도전, 드디어 결실…'31세 英 도전' 이명재, 버밍엄서 3부리그 데뷔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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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대' 아름다운 도전, 드디어 결실…'31세 英 도전' 이명재, 버밍엄서 3부리그 데뷔전 소화

늦은 나이에 유럽 무대에 도전한 국가대표 풀백 이명재가 드디어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2월 K리그1 울산HD를 떠나 버밍엄 시티에 입단한 이명재는 한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안타까움을 샀지만, 버밍엄 시티의 리그 우승이 확정된 뒤 잔여 경기에서 기회를 받아 마침내 꿈꾸던 영국 3부리그 무대를 밟았다.

버밍엄 시티와 단기 계약을 맺었던 이명재의 유럽 도전은 그렇게 '출전 0회'로 끝나는 듯했으나, 팀이 승격과 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 지으면서 마침내 기회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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