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초등생 유괴 의심…경찰 "남성 3명 특정, 범죄 정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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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초등생 유괴 의심…경찰 "남성 3명 특정, 범죄 정황 없어”

서울 강남구 초등학교 인근에서 연이어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의심 신고와 관련해 경찰이 관련자들을 모두 특정해 조사 중이다.

지난 16일 오후 6시2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초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한 상가에서 50대 남성 2명이 하교 중이던 초등학생에게 "음료수 사줄까"라고 말을 건네며 접근했다.

같은날 오후 12시30분께 개포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도 70~80대로 추정되는 노인이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가방 끈을 잡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CCTV를 토대로 추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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